[萌酒] 애니메이트 캐릭터 주류 #01 사케 : 日本酒

에반게리온 와인을 보고 문득 "자 그럼 다른 것은 무엇이 있을까나?"

아무래도 일본이니 사케와 와인이 주류일테고 그럼 더 있을 법도 한데! 하고 보니 있더군요.



박앵귀 캐릭터 사케

준마이 긴조급의 사케로 일본주도나 정미보합같은 정보는 없습니다. 후후 --;

가격 : 2940엔





우메모노가타리 매실주

용량 : 500ml
원재료 : 매실, 주정, 당류, 포도과즙, 산미료
알콜도수 : 8%
매실엑기스 12% 이상 첨가

1200엔

알콜도수 8도의 매실주라.... 의외로 마시기 편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토가이누의 피 와인

레드와인
와인의 컨셉 : 붉음과 검정, 어른의 향기, 농후
와인의 맛 : 풀바디
알콜도수 : 13%
가격 : 5250엔

브로마이드와 펜던트 동봉

누가 와인 아니랄까봐 이상한 컨셉으로 설명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봐요 포도 품종을 알려주세요!




토가이누의 피 -라멘토 화이트 와인-

화이트와인
와인의 컨셉 : 흰색, 밝은, 대지의 색상
와인의 맛 : 적당한 산미에 부드러움
알콜도수 : 12%
가격 : 5250엔

브로마이드와 펜던트 동봉

뭐랄까, 참 재미가 없는 디자인입니다.
캐릭터 상품이란게 대부분 그렇지만 유독 라벨 한장으로 때우려는 게 눈에 더 띈다고 해야할지요.
좀 휑~해보입니다. 그래서 브로마이드나 펜던트의 부록이 나가는 것이기도 할테지만.





토가이누의 피 -스위트 풀 로제 와인-

로제와인
와인의 컨셉 : 푸르름, 수족관에 비치는 빛과 같은 푸름, 시크함, 어른스러움
와인의 맛 : 깔끔함
알콜도수 : 12도
가격 : 5250엔

브로마이드와 펜던트 동봉

위의 박앵귀나 에반게리온 와인처럼 병 자체를 캐릭터화 시켜서 내놓는다기 보다는
그냥 박스와 라벨, 그리고 추가의 굿즈로 캐릭터를 설명하는 식입니다.
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병 제조 방식을 버리고 캐릭터 굿즈의 판매로는 왕도지요.
스티커라던지 따조라던지 완구라던지... 부록은 최고예요! -_-;




酔逸撫子 스위트 나데시코 준마이 모에주

준마이긴죠와도 같은 부드러운 긴죠주
효고현상 야마다니시키 오백만석 사용
정미보합 : 58%
가격 : 2000엔

....상품 설명은 오그라드니 패스하고...
살짝 단맛의 프루티한, 신이 빚은 듯한 활력이 넘치는 술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정보나 라벨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단편적인 정보로는 의외로 맛있을수도 있어보입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야마다니시키 58% 준마이면 괴상한 술이 나오진 않겠지요. -_-;


밸리를 음식으로 보내야...겠지...?;;


덧글

  • yth 2011/06/24 16:25 #

    으음;; 뻘하지만 라멘토랑 스윗풀은 토가이누 제작사에서 만든 다른 게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셋 다 술로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캐릭터 굿즈로는 몹시 땡기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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