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5] 만화책장정리 토이, 취미 :

이렇게 시간 안 날때 아니면 절대 못할 것 같아 비도 안 오는 김에 후딱 해치웠습니다.
정리한답시고 앉아서 이것저것 들춰본 시간이 더 많네요. -_-;


애증의 이름 박성우. 저 나우가 꽉 차는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


애증의 이름? 이젠 애증조차 없음. 만화가실격자 이명진. 설정 일러스트만 보고
두근거렸던 고딩때가 있었지...

시오리&시마코 시리즈. 필그림예거는 뒷권을 못 구해서 안타깝고...




블레임, 제로는 그래도 채워두긴 해야 할텐데... 졸업이라니. 으악. --;




현재 수집중. 프론트미션은 이걸 더 모아야할지 좀 고민중입니다.
제가 바라던 프론트미션과는 500광년정도 차이가 나기 시작해서...



추억의 GM코믹스.
트윈시그널, 브레이크에이지, 하멜, Z맨, 하운티드정션은 나온데까지 전부
사뒀는데 대체 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오센이나 브라운선생은 지나치게 복고를 부르짖긴하지만 독특한 느낌이 맘에 드는데
더 나올 생각을 않고... 천상천하, 에어기어는 계륵.




과거의 유물. 타임시커즈는 가슴이 아프네요. 음냐. -_-




해적판.
차분히 보면 재미있는 것이 꽤 많습니다. 에반게리온 앤솔로지도 그렇고.
GOD, 파이어엠블럼, 대운동회, 파이팅바이퍼즈, 큐티하니, 이상한 나라의 미유키,
야마토 나데시코, 쟈쟈히메, 격투게임 앤솔로지 같은 것들이 있지요.
밤은 짧아 걸어...는 1,2권을 집어들고 와선 "아차!"했던 책입니다. 표지에 낚였어요...



이쪽은 집착.
가능하면 빠진데를 전부 메꿔주고 싶은 책들인데만만치 않은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의욕적으로 모아보려 했다가 이래저래 포기한 책들.
겟백커스가 가슴이 아프네요. 중2병 테이스트에 열광하던 시절이니..
스피드걸은 모아두고 싶긴 한데.



빈 데를 꼭 채워주겠다! 싶은 책들.
요츠바는 왜 3권이 두 권이나 있는거지...



여러가지 의미로 수상쩍은 것들이네요...
RPG환상사전은 고딩때를 지배한 책이지요.



한창 정보도 없고 지금처럼 애니메이션을 구하기도 쉬운 때가 아니던 시기의 흔적이네요.
동네서점에서 저런 애니메이션 화보집이나 뉴타입같은 잡지들을 팔던 시기였지요.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다. 맙소사.... --;
플레이 스테이션 초인기작 투신전이라...



수상쩍은 것들...
국,내외 동인지나 뉴타입의 포스터들이 보이네요. 님프클럽이라니.. 정말 추억이 방울. ;



세기말의 게임매거진.
가운데를 스테이플러로 찝은 초창기의 게임챔프같은 잡지들도 잘 모아둘 것을 그랬지요.



게임계의 화제였던 게임라인....
게임잡지계가 가장 빛나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게임챔프, 월드, 매거진이 동시에 나오던 시기도 있었는데. -_-


만화책장 정리하는데 하루인데 그냥 책장은 또 언제 정리하지... 맙소사...



덧글

  • 까날 2011/07/05 16:55 #

    "왜 이렇게 청춘이 겹쳐?".....라는 느낌.

    하이퍼 폴리스는 포기하고 원판을 모으는게 나을지도?
  • 하로 2011/07/06 08:30 #

    Mee만화는 저거말고도 코가네의 모험도 있었는데 사라졌네요. 거 참...
  • 일상이 2011/07/05 20:15 # 삭제

    들춰보다 시간이 다 지나갔다는데에 엄청 공감하고갑니다 ㅎ 저도 모으고 있는 책들이 간간히보여서 반갑네요
  • 하로 2011/07/06 08:30 #

    서재쪽의 소설쪽 책장들은 건드릴 엄두도 안나네요.
    만화야 휙휙 들춰보며 넘겼지만... --;
  • Grelot 2011/07/06 13:56 #

    몰라..뭐야..부러워..!

    전 이미 만화책은 거의 모두가 창고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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