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금없이 스머프... 괜찮을까? 이래도 괜찮을까?!!

정말 여기저기 사진 찍는 재미는 넘쳐납니다.
꽃이나 식물이나 그런걸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장소네요.

루돌프... 아기가 보고 기겁을 하더군요. --;

불이 들어오면 예쁠것 같은 백곰.

........괜찮을까? 위험해 보이는데? 정말 괜찮은걸까?

폭포밑에는 이엉도 많고 올챙이도 많고..

놀러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비오는 서울을 대탈출! 같은 느낌으로..

미니 곤돌라에 워터워크를 해볼 수 있는 작은 연못...

저겁니다. 사공이 노를 저어주는 것이 아니고 기본은 오리보트.
발굴러!

추억의 가게...지만 옛날 불량식품을 뺴고는 그다지 재미있는 것은 없더군요.

배가 고프니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냉면을 먹을까..하다 든든하게 갈비탕.

허브 갈비탕이라는데... 허브는 잘 모르겠지만 음식은 꽤 잘 나옵니다.
관광지라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안좋은 것을 떠올리게 되는데 의외로요.
가겨은 구천원. 우리동네 돌솥 갈비탕이라고 만이천원 받는 것보다 네배는 잘 나옴...
-_-

허브갈비. 점심인데도 갈비를 드시는 분도 많았지요.
하긴 이동이 바로 지척이니.

밥도 먹었겠다 또 슬슬 움직여 봅니다.

허브관련 샵을 지나서 행복한 가게라는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곳에 들어왔습니다.
조화와 같은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요.

여성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물건들이 잔뜩...

아로마 초도 빠지지가 않지요.
포푸리에 초에 향이 강해서 이런데에 민감하신 분은 조금 피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촛농 떼지 마라.
너는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 향기로운 사람이었느냐?

트레비 분수! 정말 여기저기 아기자기 잘도 집어넣어놨지요.
보다보면 파주의 프로방스와 전반적인 느낌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같은 곳에서 운영을 한다고 해도 믿을 정도지요.

거대 초. 이걸 다 태우려면 얼마나 걸릴까.

허브 박물관입니다. 예약을 받아 각종 체험을 해볼 수도 있지요.

따뜻한 색감.

우리나라 최초의 티백기계...

ㄷㄷㄷㄷㄷ

말린 허브, 허브 에센스라던가 비누, 초 등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공방. 지금은 온실 근처로 이전했습니다.

은근히 구석구석 이런 포토존이 많습니다.

가운데에서는 필리핀쪽으로 보이는 아가씨들이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열심히 사시는구나.. 싶었지요.
참고로 저 가운데 공연장의 매점에선 여름날의 좋은 친구 생맥주를 팝니다.
100cc당 천원 수준. 정말 한잔 마시고 싶더라구요... -_-

허브 워터 풀... 애들이 본격적으로 부러워집니다. 아아 나도 뛰어들고파라. -_-

떠나기 전에 잠시 숨을 돌리러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안은 꽤 잘 꾸며놓았지요.

그러나 육천원으로 나온 레모네이드는 분말 레모네이드이고... -_-
나도 팥빙수를 먹을 것을! 하고 후회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게 잘 꾸며져있고 편의시설이나 화장실들도 청결한 수준입니다.
식당도 한식당외에도 비빔밥이나 돈까스, 파스타를 파는 양식당도 따로 있고..
허브계열의 상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은 제품들이 상당히 많지요.
허브티, 오일, 에센스, 향, 찜질기, 베개 등등...
포천쪽 백운계곡이나 수목원, 이동갈비라던가를 위해 놀러가시는분은 한번
들러봐도 괜찮을 장소라고 봅니다.




















덧글
tax relief 2011/07/21 04:01 # 삭제
통일감 있고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