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노량진은 길거리 음식의 성지.
각종 싸고, 맛있고, 양까지 어느 정도는 있는 것이 당연시 되는 음식들이
행인과 배고픈 수험생, 고시생들을 유혹하고 또한 그 냉엄한 생존경쟁을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잠깐 반짝했다 또 지기를 반복하는 그런 길거리 음식의 전국시대.
그것이 노량진의 길거리 음식시장입니다.
사실 제가 노량진에 살았던 것은 벌써 4년도 더 된 전의 이야기이니 그 당시하고는 꽤 달라졌지요.
그 당시의 주류는 칠리도그, 햄버거, 핫케이크, 순대나 떡볶이, 야키소바나 타코야키..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게 잘 팔렸죠. 간단하게 천원짜리 한장, 내지는 두장 안쪽으로
하지만 얼마 전에 가보니 그 판도가 상당히 달라졌더군요.

여기 저기 다들 길에 서서 무언가를 먹고 있습니다.
저건 또 뭔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데 비슷한 것을 파는 점포가 한 둘이 아니더군요.

다름이 아닌 볶음밥이었습니다.
물론 길 가에는 여전히 햄버거도 핫도그도, 타코야키도 있지만 볶음밥 점포가 꽤 많더라구요.
가격은 보시다시피 천원 후반에서 이천원 중반.
예전하고 또 별반 차이가 나지도 않는 가격대입니다. 이천원으로 밥 한그릇을 그것도 볶음밥으로
국물을 더해서 먹는다면 한끼 든든히 채운다는 목적에서는 여타의 음식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그런 점이 이렇게 예전에는 구경할 수 없었던 볶음밥 점포들이 늘어나게 한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급하게 지나쳐 가는 길이라 한 그릇 사먹어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 노량진을 들르면 과연 어떤 새로운 길거리 음식이 나타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각종 싸고, 맛있고, 양까지 어느 정도는 있는 것이 당연시 되는 음식들이
행인과 배고픈 수험생, 고시생들을 유혹하고 또한 그 냉엄한 생존경쟁을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잠깐 반짝했다 또 지기를 반복하는 그런 길거리 음식의 전국시대.
그것이 노량진의 길거리 음식시장입니다.
사실 제가 노량진에 살았던 것은 벌써 4년도 더 된 전의 이야기이니 그 당시하고는 꽤 달라졌지요.
그 당시의 주류는 칠리도그, 햄버거, 핫케이크, 순대나 떡볶이, 야키소바나 타코야키..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게 잘 팔렸죠. 간단하게 천원짜리 한장, 내지는 두장 안쪽으로
하지만 얼마 전에 가보니 그 판도가 상당히 달라졌더군요.

여기 저기 다들 길에 서서 무언가를 먹고 있습니다.
저건 또 뭔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데 비슷한 것을 파는 점포가 한 둘이 아니더군요.

다름이 아닌 볶음밥이었습니다.
물론 길 가에는 여전히 햄버거도 핫도그도, 타코야키도 있지만 볶음밥 점포가 꽤 많더라구요.
가격은 보시다시피 천원 후반에서 이천원 중반.
예전하고 또 별반 차이가 나지도 않는 가격대입니다. 이천원으로 밥 한그릇을 그것도 볶음밥으로
국물을 더해서 먹는다면 한끼 든든히 채운다는 목적에서는 여타의 음식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그런 점이 이렇게 예전에는 구경할 수 없었던 볶음밥 점포들이 늘어나게 한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급하게 지나쳐 가는 길이라 한 그릇 사먹어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 노량진을 들르면 과연 어떤 새로운 길거리 음식이 나타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덧글
sandmeer 2011/11/07 21:04 #
길거리 볶음밥이라니 신기하네.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하로 2011/11/08 22:09 #
그치 한동안 또 갈 일이 없을 것 같아 아쉽네.
술마에 2011/11/08 00:10 #
은근히 밥류가 많이 생긴 노량진이지요.
하로 2011/11/08 22:09 #
한끼 든든히라는 것은 역시 중요한 명제라능..
푸른태초 2011/11/08 00:20 #
이야... 요즘엔 부산에도 떡볶이 1인분에 2000원 정도 하는데 싸군요...
하로 2011/11/08 22:09 #
그러게 말예요. 떡볶이로는 모자른 든든함을 채워주는 밥이라니! 게다가 이천원!
dobi 2011/11/08 02:42 #
전에 사진 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갈일이 없더군요 ㅠㅠ
하로 2011/11/08 22:10 #
근처에 살거나 학원을 가던가 학교를 가던가 하지 않으면 진짜 갈 일이 없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