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ordsguide #31 신제품 리뷰 신제품 : New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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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드가이드의 클래스 매거진은 알찬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는 웹진입니다.
유명한 바의 리뷰에서부터 바텐더와의 인터뷰, 주류회사의 가이드까지
무엇 하나 버리지 못할 정보들을 담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이 가는 정보라면 쉽사리 구하기 힘든 신제품들을 리뷰하는
스피릿츠 리뷰 정보일 것입니다. 새로나오고, 또는 지났지만 다시 한번 조명을 받을 만한
술들을 뽑아 깔끔하게 리뷰하는 이 가이드는 상당히 객관적인 시선으로 쓰여지기에
읽어보면 이 술이 어떤 맛이고 성격이구나.. 라는 것을 대략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문을 번역하기 보단 간단하게 요약을 하는 선에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제대로 된 감상은 역시 원문을 읽어야 정확하지요. =)

이슈 #31에 올라온 술이라면 위의 사진입니다.
간략하게 리뷰를 요약해보지요. =)

Professor Cornelius Ampleforth Rumbelion / 영국 - 42.6도 - 럼 - 3/5
몰트 위스키 회사에서 나온 럼으로 여러가지 향신료를 사용해 짙은 맛을 내는
다크럼이라고 합니다만 평점은 3점. 무난한 럼이라 보입니다.


베일리스 오리지널 스테판 웹스터 리미티드 / 아일랜드 - 17도 - 4.5/5
특별히 다른 맛을 지닌 베일리스가 아니라 러시아 런칭을 기념하여 러시아 한정으로
유명 쥬얼리 디자이너 스테판 웹스터가 디자인 한 병을 사용한 베일리스라고 합니다.
으.. 한 병 가지고 싶네요. -_-;


제임슨 셀렉트 리저브 블랙배럴 / 아일랜드 공화국 - 40도 - 4/5
상당히 밸런스가 좋은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두가지 위스키의 혼합이라고 합니다.
병에는 딱히 숙성년도의 표기가 없는데 평균 12년 숙성한 위스키들의 혼합이라고 하네요.

뉴 그로브 올드 트래디션 5년 숙성 럼 / 모리셔스 - 40도 - 4/5
모리셔스섬에서 오크통에 넣어 5년 숙성된 다크럼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합니다.
역시 숙성빨인가..


벨루가 노블 러시안 보드카 / 40도 - 러시아 - 5+/5
5점 만점에 5+를 받은 보드카로군요... 시베리아에서 만들어져 쿼츠모래로 필터링되어 병입되는
풍부한 아로마의 보드카라고 합니다. 굉장한 찬사들이 이어지네요..
아직도 보드카 자체로 마시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만 흥미가 생기는 병이긴 합니다.


시락 / 40도 - 프랑스 - 4/5
네 시락입니다. 음.. 뭐 더 언급할게 없네요. 시락.. 시락 맛있죠. 포도를 베이스로 한 보드카. -_-;


스미노프 레드 / 40도 - 스코틀랜드 - 3/5
스미노프 레드. 네 무난한 프리미엄 레벨의 보드카죠. 점수도 딱 그 정도.


스미노프 블랙 No.55 / 40도 - 스코틀랜드 - 5/5
과거의 기법으로 만들어진 카퍼 팟 스틸 스미노프입니다. 이건 위의 레드가 무색하게 5/5라는 점수를
받았네요. 아직 마셔보진 않았고 앞으로도 딱히 마실 계획은 없었는데 흥미가 생기네요.
마트나 소셜에 뜨면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탱커레이 스털링 보드카 / 40도 - 스코틀랜드 - 4.5/5
딱히 사진은 없네요. 탱커레이의 이름과 병모양을 따와 만들어진 보드카입니다.
탱커레이가 소속된 회사가 어디인지를 생각하면... 당연히 완성도는 높겠지요. -0-


임페리아 러시안 보드카 / 40도 - 러시아 - 4.5/5
정말 보드카 많네요. 역시 보드카의 나라...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수퍼 프리미엄급 보드카로 급에 맞는 점수로군요.
1894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회사라고 하니 확실히 저력이 있겠지요.
이런저런 술들이 들어서면서도 어쨌든 수익을 내니 미국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와이보로와 블루 / 40도 - 폴란드 - 5+/5
위보로와일까 와이보로와일까.. 어렵네요.
1823년부터 내려온 보드카로 국제적으로 그 이름을 등록시킨 최초의 보드카이기도 하다는군요.
점수는 5+.. 크리스탈 클리어부터 시작해 찬사가 쏟아집니다.
정말 럭셔리급 보드카란 것을 한번 마셔보긴 해야겠네요. -_-;


와이보로와 익스퀴짓 / 40도 - 폴란드 - 5/5
황동 단식 증류로 생산되고 여러가지 공을 들인 와이보로와 블루의 상위제품입니다만
점수는 살짝 낮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제품이란 것이겠지요.
단순히 비싸고 상위품이라고 해도 좋은 점수를 주지는 않는다는 것인데..


쿠스케냐 프리미엄 라거 / 5도 - 페루 - 3/5
페루에서 만들어진 라거로 점수만을 보면 평범한 라거인 듯 합니다.
기본을 지킨 라거는 나쁜 점수를 받기도 힘들지만 압도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기도 힘들지요.
넓고 깊은 맥주의 세계...


레드 피그 에일 / 5.6도 - 멕시코 - 4/5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에일이네요. 역시 그 맥주만의 성격을 뚜렷하게
잡아내기 쉬운 쪽은 에일이라는 점일까요.


도스 에퀴스 XX 라거 에스페셜 / 4.5도 - 멕시코 3/5
멕시코 도스 에퀴스에서 만들어진 라거로 사진은 특별히 없습니다.
그리고 역시 3점... 라거들은 서럽군요. -_-;


싱구 블랙 비어 / 4.6도 - 브라질 - 4/5
1988년에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이어져 온 흑맥주라고 합니다.
상당히 풍부한 아로마를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이상 이슈31의 리뷰의 요약이었고..
자세한 아로마, 플레이버, 정보등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diffordsguide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